작품소개
시노하라 카오루 38세.미츠바사 문예편집부에서 근무 중인 그는,유명 작가에게 연재를 따기 위해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작가들 비위 맞추랴 편집부 직원으로 원고 마감하랴막차 시간은 고사하고 첫 차를 타고 집에 들어가는 날도 많지만,퇴근 후 술 한잔과 맛있는 밥을 먹고, 마무리 요리까지 곁들이면그 날의 피로가 싹 가서 다음 날도 힘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중견 편집자의 맛있는 마감 요리.여러분도 한 숟갈, 어떠십니까?
저자소개
1950년생. 월간 소년 챔피언에서 [달라스의 뜨거운 날]로 데뷔. [은하 전사 아폴로] 이후 극화로 스타일을 변경, 원작자와 함께 암흑세계에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1995년 6월 주간 만화 고라쿠에 [라면짱]의 연재 시작. 음식을 먹는 표정이나 제스처를 잘 묘사하며, 호쾌하면서도 난센스의 경계를 오가는 스토리로 요리만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음식분야에서 다수의 화제작을 만들어 낸다. 대표작은 [먹보], [신장개업], [라면짱], [먹짱]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마감 1 살짝 섞은 마감
마감 2 길 위에서 마감
마감 3 편의점에서 마감
마감 4 얘기치 못한 마감
마감 5 두 번 맛있는 마감
마감 7 근무 중 마감
마감 8 중화요리집에서 마감
마감 9 선술집에서 마감
마감 10 신사에서 마감
마감 11 건강진단 뒤의 마감
마감 12 아키타의 마감
마감 13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마감
마감 14 굴 나베로 마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