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일단 시도하는 펠리컨"은 상대방의 크기에 상관없이 먹을 수 있는지 입을 벌려 확인하는 펠리컨의 습성을 모티브로 한 책입니다.
이 책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 있게 시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겪는 도전과 어려움을 통해 독자들에게 응원과 용기를 주며,
어떤 일이든 시도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펠리컨처럼 용감하게 도전해 보세요!
저자소개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다정한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산다.
꽃이 필 때는 꽃을 보며 산책을 하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닷가를 산책 하고,
땀을 흘리며 달리기를 좋아한다.
일상을 창작으로 바꾸는 작가.
<토네이똥>,<똥의 하루>, <아빠의 핫케이크>, <아빠의 토마토스튜>를 출간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