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하원칙에 빠진 영어랑 중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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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에 빠진 영어랑 중어랑
저자
이광수
출판일
2017-12-28
출판사
유페이퍼
공급일
2018-02-08
공급사
용량
382.74KB
모바일
지원가능
EAN
2775697810000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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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읽기에 앞서 아직도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에 사로잡혀서 복잡한 문법으로 외국어를 학습하고 있습니까. 문법으로 학습하는 외국어는 학교에서나 하고 이제부터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외국어 학습법으로 외국어를 학습하기 바랍니다. 외국어의 진화는 기존의 문법에서 탈피해야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육하원칙에 빠진 영어와 중어는 기존의 모든 문법을 파괴하는 획기적인 외국어학습법입니다. 육하원칙에 빠진 영어와 중어는 기존의 문법을 철저히 무시하고 영어의 단어와 중어의 단어를 육하원칙으로만 연결하면서 직독하고 직해하는 신개념의 외국어학습법입니다. 말하자면 외국어도 자국어처럼 일종의 언어이기 때문에 어순이 달라도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의 의미만 제대로 연결하면 우리의 두뇌가 스스로 알아서 편집하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예문1 [나는 내일 아침에 버스를 타고 회사에 출근을 할 것이다.] 직해1, 나는 할 것이다 내일 아침에 회사에 출근을 타고 버스를. 직해2, 할 것이다 나는 회사에 내일 아침에 타고 버스를 출근을. 직해3, 회사에 할 것이다 출근을 버스를 타고 내일 아침에 나는. 바로 이런 것입니다. 어순, 어법, 품사, 형식, 용법 등의 문법은 없어도 우리의 두뇌가 스스로 알아서 해석하는 것입니다. 예문2 “This이것 is은 currently일반적으로 being계속 treated간주 되었습니다 as말하자면 a일종의 terrorist테러 incident사건으로 until언제까지 the police경찰이 know알게 되었을 때까지 otherwise다르게,”라고 the Manchester맨체스터의 police경찰이 said말했습니다 in어디 a Twitter트위트의 post게시판에서. 예문3 英?영국 警方경찰은 已이미 ?즉 事件的사건의 恐怖??테러등급을 定?정했습니다 第二두 번째로 高높은 警戒的경계인 “?重”엄중 ??등급의 ??상태로,그리고 封?봉쇄했습니다 事故??사고현장을,?아울러 警告경고했습니다 市民시민에게 勿하지말것을 接近접근을 ?그 ?域구역에。 예문4 Good좋은 morning아침입니다. Good좋은 afternoon낮입니다. Good좋은 evening저녁입니다. Good좋은 night밤입니다. Have가지세요 a good좋은 day하루를. Have가지세요 a nice멋진 weekend주말을. Hello안녕하세요, nice반갑습니다 to meet만나서 you당신을. I'm저는 glad기쁩니다 to meet만나서 you당신을. How어떻 do습니까 you당신은 do요, Mr미스터. Kim김? I've저는 heard들었습니다 a lot많이 about관해서 you당신에. I've저는 been있었습니다 wanting기대하고 to meet만나기를 you당신을 for a long오랫 time동안. How어떻 are습니까 you당신은 doing지내는 게? Is맞습니까 everything모든 게 all다 right괜찮은 게? How's어때요 your당신의 family가족은? How's어때요 the family가족은? How're어떻습니까 you당신 and과 your당신의 family가족은? A Merry즐거운 Christmas성탄절입니다! A Happy행복하세요 New새 Year해에는! Congratulations축하합니다 on your당신의 promotion승진을! Let하세요 me제가 congratulate축하하게 you당신을 on passing합격을 the exam시험을. How어땠 have어요 you당신은 been그동안? How어땠 have어요 things모든 게 been그동안? I저는 haven't못 seen봤어요 you당신을 for a long오랜 time동안. I저는 haven't못 seen봤어요 you당신을 in years몇 년. Hi안녕, long오랜 time동안 no못 see봤지. It's그랬 been었지 a long오랜 time동안, hasn't안 it그래? It's그랬 been었지 months몇 달, hasn't안 it그래? It's그랬 been었지 quite꽤 a while오래, hasn't안 it그래? It's

저자소개

평북 정주 출생. 호는 춘원(春園). 와세다대학 철학과에 재학 중이던 1917 년, 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 한국 최초의 근대소설 [무정]을 연재했 다. 근대적인 문제의식 아래 인물의 심리와 소설 구조의 개연성을 발전 시켰으며, 주요 작품으로 [개척자], [흙], [사랑], [단종애사], [재생], [원 효대사] 등이 있다. 1919년 도쿄에서 [2·8 독립선언서]를 작성하고, 상해 임시정부에서 기관지 [독립신문] 주필을 지내는 등 민족주의 계몽운동 가로 활약했고, 이후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에서 언론인 겸 소설가로 활동했다. 1937년,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투옥 및 재판을 거치면서 친일로 돌아섰다(‘가야마 미쓰로’로 창씨개명). 친일 어용단체인 조선문인협회 회 장을 역임하였고, 광복 후 반민법으로 구속되어 잠시 투옥 생활을 했으 며, 6·25 전쟁 때 납북·사망하였다.

목차

판권 페이지
지은이
읽기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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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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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5
읽기6
읽기7
읽기8
읽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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