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행복한 결혼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 얼마나 잘 맞는가보다 다른 점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가.이다. 우리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 결혼은 사랑의 결말이 아니라 시작점이다. 크고 작은 다툼으로 지친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서로가 먼 훗날에는 뒷모습만 보더라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부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저 : 박기련
2021년, 올해로 마흔 다섯. 스물여섯 나이에 동갑내기인 와이프를 만나 둘 사이에 자식은 없이 19년간 같이 잘 살고 있고, 외벌이로 IT계열 직장에서 부장으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한 여자의 남편이다.
목차
머리말
1부 결혼 및 결혼문화에 대한 고찰
나는 지금 왜 결혼을 하려고 하고 있는가? | 100세 시대에서 바라본 결혼에 대한 고찰 | 연애는 왜 어렵고 힘든 것일까? | 결혼은 왜 어렵고 힘든 것일까? | 좋은 남편감? and 좋은 아내감? | 빠른 결혼? or 늦은 결혼? | 자식이 있는 것이 더 행복할까? 없는 것이 더 행복할까? | 부부간 종교의 차이 | 결혼 인턴제 | 최근 결혼 문화에 대한 고찰
2부 결혼식 전편
결혼 전 상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