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이 이토록 훌륭한데 왜 이렇게 안 팔릴까?” 사업을 하는 사람이 가장 불안해지는 순간은 상품에 대한 확신이 매출로 이어지지 않을 때다. 문제의 근본은 품질도 가격도 아닌 바로 ‘세일즈 카피라이팅!’ 이를 단숨에 해결해줄 책이 나왔다. 『마케팅 설계자』를 쓴 러셀 브런슨과 함께 사업가 ..
광고 업계에서 화제가 되는 인물이 있다. 바로 빅아이디어연구소의 김종섭 대표다. 창업 첫해 120만 원을 벌며 고향인 대구에서 광고 일을 시작했다. 신생 광고 회사에 선뜻 광고를 맡기려는 곳이 없는 현실에 문전박대를 각오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새로 오픈하는 가게나 병원 등을 찾아다니며 무료로..
이 책은 10년 넘게 브랜드를 알리는 일을 하며 노티드, 다운타우너, 글로우서울을 브랜딩한 CMO가 전하는 브랜딩의 원칙을 담고 있다. 노티드가 수많은 디저트 중에서 도넛을 선택했던 이유, 커피가 맛있어야 한다는 카페에서 만드는 굿즈의 진짜 역할, 힙하다는 말에 숨겨진 의미, 유행을 만드는 구체..
+저성장 시대, 불황에도 살아남는 브랜드가 반드시 하는 이것!+ +시장의 흐름을 읽고 가장 빠르고 트렌디하게 마케팅할 수 있는 비밀+ +기존의 마케팅 공식을 깨부수는 완전히 새로운 ‘거꾸로’ 설계법+ “고객의 행동을 읽으면 시장의 흐름이 보인다. 마케팅의 관점을 바꾸는 순간 시장이 생각대로..
‘쓸모’를 겨루는 시대는 끝났다. 소비자의 니즈를 채워주는 상품과 서비스, 콘텐츠는 넘친다. 그 속에 담긴 ‘의미’가 중요해진 시대.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줄 아는 능력, 즉 컨셉을 다루는 능력이 요구된다. 잘 설계한 컨셉은 소비자의 마음을 단번에 여는 열쇠다. 모든 구성 요소가..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고자 하는 자본이 가장 먼저 찾는 기획자들이 있다. 바로 개인의 관심사와 취향을 ‘비즈니스’의 무대로 올린 최고의 플레이어들이다. 기획자는 제품 하나 서비스 하나를 파는 것이 아니라, ‘이런 생활방식은 어떤가요?’라고 말을 건네는 이들이다. 포인트 오브 뷰, 연남장, ..
“지금, 사람들은 무엇을 선택하는가” 60억 인구, 60억 미디어의 시대 요즘 대중이 반응하는 브랜드의 교집합, ‘감각’ 여기 플라스틱 편의점 의자와 조 콜롬보의 의자가 있다. 모두 초록색이고, 소재도 비슷하다. 흐린 눈으로 보면 디자인도 별반 차이가 없다. 하지만 하나는 8,000원, 다른 하나는..
브랜딩 기획과 디자인 구상을 위해 밤새워 자료를 조사하고 고뇌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 책을 본다면 누구나 혼자서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책 속의 첨예한 ‘상황별 만능 프롬프트’ 템플릿에 따라 AI에게 질문하면, 아이디어가 뚝딱 나오면서 그 모든 물밑 작업이 단숨에 해결된다. 《AI로 브랜딩하다..
“왜 내 상품의 가치를 모를까?” “어째서 수익이 꾸준하지 않을까?” 열심히 광고하여 애써 모은 고객이 흐지부지 흩어지는 이유는 브랜드가 약하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로 퍼널 마케팅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 극찬을 받은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 『브랜드 설계자』가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