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가 고상만이 아들과 함께 쓰는 대한민국 군대 이야기 연극 [이등병의 엄마] 제작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고상만이, 군 복무 기간 중의 경험담을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아들과
일반적으론 창이 굉장히 우세하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상대가 안쪽으로 파고들어올때, 긴 창자루 때문에 대처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물론 최소 1m 이상의 거리를 일방적으로 창에게 당하면서 거리를 좁혀야 한다는 난제가 있다. 게다가 창대로 후려 치는 것도 매우 아프다. 매체에서는 약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