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의지에서 비롯된다." 이 순간의 행복을 빚어내는 알랭의 실천적 지침 ◎ 도서 소개 ★ 러셀, 톨스토이의 행복론과 더불어 세계 3대 행복론으로 꼽히는 명저 ★ ★ 10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알랭의 행복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다 ★ ★ 법의..
★★ 구독자 10만, 누적 조회수 3000만 ★★ ★★ 사실 내가 진짜 되고 싶은 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 ◎ 도서 소개 "나는 2학년 차노을 차미반의 친구! 춤추고 랩하는 걸 좋아하는 친구!" 함께 놀 친구가 없어 혼자 책을 읽고, 혼자 시간을 보내는 아이. 그런 노을이를 보며 아빠..
이토록 인간적인, 이토록 역사적인, 이토록 필연적인 시인 이동순이 걸어온 전 생애에 걸친 문학적 여로 시인이자 문학 연구자, 가요 연구가 이동순의 신작 산문집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당선된 이래 스무 권이 넘는 시집을 출간하며 한국 시단에 선명..
푸릇푸릇한 나무와 새의 지저귐을 배경 삼아 한입 가득 넣는 온기 한 스푼 지리산 숲속의 어느 작은 민박집에서는 불어오는 인연을 햇살 앞 풍경처럼 걸어둔다 10년 전, 어딘지 모르게 답답했던 도시생활을 뒤로하고 지리산 산청에 터를 잡았다. 그곳에서 저자 김랑은 오래되었지만 아름다운 집과..
난다의 시의적절, 그 열두번째 이야기! 시인 김복희가 매일매일 그러모은 12월의, 12월에 의한, 12월을 위한 단 한 권의 읽을거리 한 해의 마지막 달, 시의적절 12월의 주인공은 김복희 시인이다. 끝이라 생각한 지점에서 시작을 말하는 시인, 낯선 존재들에 기꺼이 사랑으로 스미는 시인, 그리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줄리 앤 줄리아 빅 나이트... 골든 글로브상 2회, 에미상 6회를 수상한 배우 스탠리 투치의 이탈리아 음식과 삶이 담긴 첫 에세이 음식 영화 제작부터 요리책, 음식 다큐멘터리 시리즈까지 먹을 것에 진심인 배우 스탠리 투치의 첫 번째 음식 에세이 스탠리 투치의 가족..
"부엌에서 땀 흘리며 만드는 밥 한 그릇. 두 그릇도 아닌 한 그릇을 먹기 위해 늘 그렇게 살아왔다." 그때 우리가 차려 먹었던 건 두고두고 기억될 사랑, 오래 간직할 든든한 꿈 "우리 뭐 해 먹지?" 40년째 무대와 촬영장을 오가는 배우 양희경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많이 되뇐 말을 꼽는다면 ..
이 책은 저자가 후회 없이 보내 왔던 20대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책으로, 20대 시절, 치열하게 쌓아 왔던 경험과 성장의 과정을 기억하는 글이다.
유도 상비군 국가대표팀, 이화여대 피트니스센터, 여성 전용 PT 스튜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레이너로 일해 왔으며, 팟캐스트 ‘여둘톡’의 ‘트레토로’로도 알려진 박정은 트레이너의 두 번째 에세이. 《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운동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운..
자연을 벗 삼아 방랑과 은둔을 지속하며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린 예술가 헤르만 헤세. 그는 행복과 고통이 교차하는 삶을 사색하고, 모든 경이로움의 원천이 되는 자연을 예찬했으며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예술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붓을 내려놓지 않으며 불안한 청춘과 상처..